부산시, '제7회 도시계획 시민아카데미' 운영…수강생 110명 공모

최재호 기자 / 2022-08-12 08:50:19
9월22일부터 5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강좌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제7기 도시계획 시민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 제7기 도시계획 시민 아카데미 포스터

2016년부터 시작된 '도시계획 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그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오프라인으로 다시 선보인다. 

교육은 다음 달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5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시청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강좌는 △2040부산도시기본계획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세계최초 해상도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민선8기 부산의 도시목표와 시정 운영방향과 관련된 내용이다.

특히, 지방분권 관련 국내 최고의 유명교수와 해상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UN 해비타트의 기술고문 등 저명인사가 직접 강연자로 참여한다.

10월 20일 마지막 강좌에는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라는 부산시의 슬로건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의 특별강연도 예정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시 웹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총 110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강좌는 실시간으로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부산위키'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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