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오는 12일 축제위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세부실행 계획안을 결정한다. 이어 18일 축제위원회 임시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현재 부서별 추진 사항은 90% 이상 완료한 상태라는 게 함양군의 설명이다. 함양군은 이와 관련, 8일부터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시작, 축제 붐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와 관련된 각종 계약이 완료됨에 따라 일정에 차질없도록 순차적으로 축제 준비를 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개최로 지역경제활성화와 함양브랜드가치 상승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산삼축제'는 'Hi-산삼! 당신의 젊음을 응원합니다'는 주제로 열린다.
축제는 산삼관·특산물관·소풍놀이터·저잣거리·산삼숲·불로장생먹거리·각종체험부스·야간경관존·포스트엑스포 등 9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