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착한소비 활동가'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최규원 / 2022-08-08 12:49:34
경기 오산시는 환경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착한소비 활동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 착한소비 활동가 양성과장 모집 포스터 [오산시 제공]

이번 양성과정은 △제로 웨이스트(8월 19일~9월 2일) △공정무역 캠페이너(9월 16~30일)로 구성됐다. 교육은 매주 수·금요일 오산시 사회적 경제 통합지원센터(가장산업동로 46, 3층)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제로 웨이스트는 ZERO(0)와 WASTE(쓰레기)의 합성어로, '생활 속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운동이다. 일회용품뿐만 아니라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쓰레기를 줄여 나가면서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행동을 의미한다.

이번 과정은 △제로웨이스트 필요성 △쓰레기 문제해결을 하는 사회적경제사례 △제로웨이스트 상점, 캠페인 소개 △제로웨이스트 활동 캠페인 기획 △제로웨이스트 활동 준비 등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공정무역(Fair Trade)은 공평하고 윤리적인 무역거래 파트너십을 통해 저개발국가 농민, 노동자 생산자들이 겪고 있는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세계적 시민운동이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오산시 사회적 경제 통합지원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사회적 경제 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두 과정을 통해서 발굴된 '착한소비 활동가'는 지구 환경의 문제를 인식하고 '나와 지구', '우리와 환경'의 가치를 살릴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공정무역 가치를 확산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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