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1억원' 기부

안혜완 / 2022-08-08 09:22:09
대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신길동 공군호텔에서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기탁된 기부금은 순직 조종사 유자녀의 학업 지원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왼쪽)과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이 '하늘사랑 장학재단' 장학기금 1억 원 기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고(故) 박광수 중위(공사 29기) 부모가 28년간 모은 유족연금 1억 원과 조종사 2700여 명이 자율적으로 모은 2억 원을 기반으로 2010년 설립됐다. 해마다 순직 조종사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교육 관련 사회공헌 추진을 검토하면서 '하늘사랑 장학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장학사업의 취지를 높이 평가하여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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