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동 고지대 8900세대 새벽부터 단수 불편 6일 새벽 2시께 부산 사하구 괴정초등학교 주변 600㎜ 상수도관이 하수관로 공사로 인해 파열됐다.
이와 관련, 부산시는 긴급 복구공사를 위해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수돗물 급수를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급수중단은 사하구와 서구 일부지역을 공급하는 덕산정수장계통의 관경 600㎜ 대형 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서구·사하구 지역 2만2903세대 급수가 중단되고 있다. 이날 상수도관 파열로 괴정동 고지대 일부 8900세대에는 새벽 2시부터 단수됐다.
박진옥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급수재개 시 일시적으로 탁수가 나올 수 있으니 깨끗한 수돗물이 나오는 것을 확인 후 사용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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