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개인소유 0.37톤급 레저보트(FRP,선외기)를 이용해 대왕암~슬도 해상에서 해양레저 활동을 하던 20대 3명이 과도한 코너링(선회)를 즐기다가 보트 전복으로 바다에 빠졌다.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은 현장에 경비함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 뒤집힌 보트에 간신히 매달려 있던 탑승자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다행히 탑승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고, 신고 후 10여분 만에 신속히 구조돼 건강상 이상없이 바로 귀가할 수 있었다"며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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