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거창군에 따르면 구 군수는 이날 지역 현안 사업인 '감악산웰니스체험장'과 남부내륙철도 해인사 환승역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한 뒤 해인사 연결도로 민원 사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방장 원각스님은 "달빛내륙철도가 (지난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거창군에서 추진하는 남부내륙철도 해인사 환승역 유치는 순환 철도망 구축뿐만 아니라 경제적 측면에서도 당연하다"며 공동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지 현응스님은 "향후 해인사 환승역 활성화와 풍부한 해인사 문화자원과 거창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등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하면 좋겠다"고 거창군에 제안했다.
구인모 군수는 "해인사 연계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가북~해인사간 연결도로 사업과 감악산웰니스체험장 조성, 해인사 환승역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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