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지난달 29일에 청약접수를 마감한 '2022년 7월 공공 사전청약'은 공공분양주택 4800호 공급에 6만4000여 명이 접수,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H는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 이외에도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지난 상반기에 위례 등에서 서울지역 행복주택 총 319호가 공급됐다. 총 6400여 명이 신청했으며 2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 6월에 입주자모집 공고한 '2022년 2차 LH 청년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서울 지역에서는 265호에 2만7000여 명이 신청해 1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LH는 높은 관심 속에서 주택 공급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9일부터 공공분양주택 양주옥정 A-4(1) 1409호에 대한 청약을 접수한다. 전용면적 51㎡ 509호, 59㎡ 900호로 이루어진 총 1409호의 대단지다.
LH 관계자는 "전용 51㎡는 평균 2억5562만 원, 전용 59㎡는 평균 2억9430만 원 수준으로, 발코니 확장비 등을 포함해 최대 3억293만 원 이내의 가격으로 주택을 분양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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