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금융기관에 중소기업 신용도 평가 완화 건의

최재호 기자 / 2022-08-02 15:53:26
김병규 경제부지사, 금융기관·유관기관 간담회 열어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병규 경제부지사 주재로 지역 금융기관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2일 지역 금융기관과의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은행 경남본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BNK경남은행, 산업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은행 경남지역본부 등 금융기관이 참석했다.

또한 창원상공회의소,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경제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 등 관계기관장도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 기관별 금융지원 시책을 공유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유관 기관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도 평가 완화,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수수료 인하 등으로 기업들이 금융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금융부담 완화 프로그램,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금융계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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