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소식] 불황 극복 위한 '외식사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최규원 / 2022-08-02 10:14:37
경기 안산시는 외식업계의 불황 극복을 위해 '제25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 외식사업 아카데미 교육 모습 [안산시 제공]

이번 교육은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변화된 외식소비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한 외식업체 영업주 40명(상록구 20명, 단원구 20명)을 오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선정된 교육생은 다음달 13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외식사업 운영을 위한 실습과 이론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은 상록구 소재 업소는 상록구 환경위생과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상록지부에, 단원구 소재 업소는 단원구 환경위생과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단원지부에 방문 및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준비 중"이라며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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