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보령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예심에선 현장 접수를 포함한 총 신청자 186명 중 예심 합격자 46명을 대상으로 2차 예심을 진행, 최종 15개 팀이 선발돼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노래 실력을 겨루게 된다.
본선은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아나운서의 구수한 입담으로 진행되며, 끼와 재능이 넘치는 출연자들이 자신만의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초청가수로 장민호, 김성환, 김용임, 진시몬, 김국환 등이 출연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한민국의 대표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보령에서 녹화돼 영광이다"라며 "올여름 피서는 KBS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보령머드박람회와 대천해수욕장에서 보내시고 보령의 인심을 한 아름 가득 안고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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