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19분께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6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원룸 거주자 A 씨가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침대 및 이불 등을 태워 98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부산의 한 대학에 다니는 유학생 A 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방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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