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진주시에 서부지부 개소…채무조정 상담

박종운 기자 / 2022-07-29 09:38:51
경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서부지부가 28일 진주시 동성동 경남은행 진주중앙지점 3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서부지부 개소식 모습 [진주시 제공]

개소식에는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진부 경남도의회의장, 최모석 진주시 경제통상국장 등이 참석했다.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파산면책·개인회생·신용회복 등 채무조정 상담과 가계재무 상담, 금융신용 교육,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서부지부 개소로 서부경남 도민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창원까지 가야했던 불편함을 덜게 돼 금융복지 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모석 경제통상국장은 "금융복지상담센터 서부지부의 개소는 서부경남 도민 모두가 금융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라며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 사회·경제적 자립에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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