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조개구이촌서 불… 포장마차 5곳 태워 3000만원 피해

최재호 기자 / 2022-07-28 10:17:02
28일 새벽 2시 33분께 부산시 영도구 태종대 조개구이촌에서 불이 났다.

▲ 28일 새벽 태종대 조개구이촌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본부 제공]

불은 포장마차 5개 소를 태워 30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전날 조개구이촌 휴무로 사고 당시 현장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조개구이촌에는 철골조 천막 형태의 포장마차 식당 34곳이 운영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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