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수산물과 조미 김, 베트남으로 수출된다

박상준 / 2022-07-27 09:17:29
하노이에서 13건 총 612만불 수출계약 달성 서해바다의 수산물과 조미 김, 화장품등 해양수산중소기업이 생산한 식품과 공산품이 베트남에 시판될 전망이다.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충남테크노파크와 지난 19∼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수출상담회와 제품 홍보·판촉 행사를 열고 109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13건 총 612만 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은 수산식품, 조미김, 화장품 등 도내 해양수산 기업 8곳으로 제품 홍보·판촉 행사는 동남아시아 제1의 대형마트인 빅 시(Big C) 마트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윤진섭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외 바이어·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수출용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 도내 해양·수산 기업의 유럽·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응기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해외 시장조사 및 바이어 발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후속 조치로 기업과 바이어 간 후속 수출 상담 및 수출·통관 관련 사후관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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