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동군에 따르면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는 올해 섬진강재첩축제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체험행사 위주로 진행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찾아라! 황금재첩' 행사에서는 섬진강변 일정 구역을 설정, 숨어있는 황금모형의 재첩을 찾으면 실제 1돈 가량의 '황금재첩'으로 교환해준다.
'거랭이 재첩잡이 체험'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등재된 거랭이를 활용한 재첩잡이로, 전통방식으로 재첩을 채취하는 이색체험도 해볼 수 있다.
하동군은 이번 축제 때 농특산품 전시·판매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 지역 관광자원과 즐길거리, 볼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는 전야제인 4일 정두수 전국가요제를 시작으로, 5일 개막식에는 홍진영·박서진, 6일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엔 임창정·하동근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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