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 50~64세 신중년이 7만 1000여 명(18.6%)으로 청년인구(15.4%)보다 인구비중이 높고, 지역 내 중앙부처와 국책연구단지 등이 있어 전문 역량을 가진 신중년이 많다.
세종신중년센터에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실과 실습실을 비롯해 수강생들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실, 공유사무실(오피스), 상담실이 갖춰져 있다.
이날 바이브컴퍼니,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 한국영상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공무원연금공단은 신중년 일자리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공동운영 협약을 맺고 다양한 신중년 지원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센터는 지난 4일부터 수강생 277명을 대상으로 여름학기 14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여름학기 교육과정 중에서 특히 '데이터라벨러' 과정은 바이브컴퍼니와 연계해 수료생 40명 전원이 취업(재택근무)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신중년센터를 통해 신중년들에게 인생 재도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취·창업 연계와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신중년의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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