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스타트업 13곳 선정 '100일 육성 프로젝트' 시작

박지은 / 2022-07-25 15:10:44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그룹 AG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참가 스타트업 13개를 최종 선정하고 100일간의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창업허브, 한국무역협회N15 등과 함께 진행한다. 이번이 세 번째로 열전달 시스템 전문 기업 '망고슬래브 주식회사', 세계 최초 실물 기반 메타버스 라이브 콘텐츠 제작 기업 'LIVE K', 평면 디스플레이에 깊이감과 입체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솔루션 기업 '모픽'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선정됐다.

올해에는 한화시스템도 새로운 파트너로 참여한다. 지난 프로젝트부터 함께 협력한 SK텔레콤, LG전자도 기술 검증 및 사업화를 위한 지원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참가 스타트업들은 파트너 기업과 프로젝트 개발 협업, 육성 및 멘토링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 더불어 제품 및 서비스의 시장 진출 또는 사업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개척까지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들은 12월 개최되는 최종 피칭 행사 '엑스포 데이'에서 지난 100일간의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파트너사들과 벤처 캐피탈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를 도모한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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