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Mnet·OCN,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앞장선다

최재호 기자 / 2022-07-24 14:11:44
CJ ENM, 보유 채널 통해 'X4광고' 하루 10회 송출
사내 '유치지원TF' 설치…다양한 엑스포 홍보활동
부산시는 글로벌 종합콘텐츠기업인 CJ ENM(씨제이이엔엠)이 보유한 tvN·Mnet 등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 부산시가 2030엑스포 유치를 위한 X4 뮤직비디오 홍보 포스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총리·최태원 SK회장)과 함께 여러 번의 실무회의를 거쳐 K콘텐츠를 활용한 엑스포 홍보를 함께하기로 했다는 게 부산시의 설명이다.

CJ ENM 강호성 대표는 엑스포 유치위원 민간위원회 위원으로, 사내 '유치 지원 TF'를 만들어 구체적인 홍보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선, 25일부터 CJ ENM의 tvN·Mnet·OCN 채널을 통해 최근 부산시에서 제작한 X4 뮤직비디오를 하루 10회 이상 방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코엑스 K-POP 라이브 미디어 대형전광판에도 X4 옥외광고 버전을 송출한다.

부산시는 CJ ENM과 함께하는 엑스포 홍보가 다른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향후 엑스포 유치 붐업을 만들어 갈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다수의 대기업과 지역기업들이 엑스포 홍보를 위해 함께 뛰고 있다"면서 "이러한 응원과 열망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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