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SKT 주식 684억·SK스퀘어 주식 316억 매입
관련업계, 정보통신기술 ·금융 관련 협력 강화 예상해 SK텔레콤과 하나금융지주가 총 4300억 원의 지분을 교환했다. 먼저 SK텔레콤이 갖고 있던 하나카드 지분을 하나금융지주에 넘기고, 하나금융 지분을 받는 '주식 맞교환 방식'이다.
SK텔레콤은 하나카드 지분 2.68%를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 주식 수는 3990만2323주이며 매각 금액은 3300억 원이다.
SK텔레콤은 하나카드 지분 전량을 넘기면서 매각 금액에 해당하는 규모의 하나금융 주식 912만9519주(지분율 3.1%)를 취득한다. 취득 예정일은 28일이다.
이날 하나카드도 684억 원 규모의 SK텔레콤 지분과 이 회사가 보유한 316억원 상당의 SK스퀘어 지분을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하나카드는 SK텔레콤 지분 약 0.6%(7월 22일 종가 기준), SK스퀘어 지분 약 0.5%를 보유하게 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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