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오는 25일부터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 공연이 내달 7일까지 매일 3회씩 펼쳐진다.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레저스포츠로, 세계 최정상급 플라이보더들이 펼치는 수상 퍼포먼스를 파도풀에 들어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일 저녁 '크라켄 DJ 풀파티'가 펼쳐지고 있는 파도풀은 올 여름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구준엽(7월 23일), 박명수(8월 6일) 등 스페셜 DJ가 출연하는 'G마켓 슈퍼 스테이지'도 수시로 열려 현장의 핫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썸머워터펀'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도 흠뻑 젖으며 이색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회씩 펼쳐지는 슈팅워터펀과 밤밤클럽 공연에서는 사방에서 물이 쏟아지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며 즐길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는 유명 DJ들과 함께 밤밤클럽을 더욱 강력한 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밤밤 썸머 나이트 파티'가 매일 밤 펼쳐진다.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먼저 약 1만 마리의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한여름 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이 내달 28일까지 매일 밤 진행된다.
아울러 지구 환경 및 동물 보호에 대해 심도 깊게 알아보는 '알버트 스페셜 투어'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영장류들이 모여 사는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체험에서는 전문 사육사와 함께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 곳곳을 탐험하며 오랑우탄, 침팬지, 다람쥐원숭이 등 동물들의 생태 특징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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