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LA 갤러리아백화점 내 위치한 함양군 페이스숍을 6년째 안정적으로 운영중인 함양군은 신규 수출 품목을 발굴한 결과, 8개 업체 35여 품목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수출 선적에는 산양삼을 비롯해 여주가공품, 죽염, 부각 등 약 52만 달러 상당 물품이 선적됐다.
선적식에 참석한 진병영 군수는 "코로나 변이 확산과 글로벌 무역 갈등 등 여러 가지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민관이 협력해 지역수출 성장세가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을진입로 방범용 CCTV 확대…"주민의견 수렴"
함양군이 마을진입로에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 범죄예방과 함께 주민 안전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CCTV 확대 설치는 민선 8기 진병영 군수의 공약 중 하나다.
군은 지난 2013년 5월 개소한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각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CCTV 250여 대를 통합했다. 현재는 800여 대의 CCTV를 운영하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현재 군에서 마을방범용 CCTV를 운영하고 있는 마을은 195개 소에 달한다. 아직 미설치한 마을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함양군 관계자는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