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역도연맹 총회에서 내년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일정이 이같이 결정됐다.
조규일 시장은 연맹 초청으로 총회 및 집행위원회 회의 등에 참석, 회원국들에게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개최를 홍보하고 대회 준비사항을 설명했다.
집행위원회에서 모하메드 하산 잘루드 회장은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북한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맹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시장은 "북한의 참여로 평화의 대회가 되고 더 나아가 아시아가 하나 되는 대회를 만들 수 있도록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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