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유치 서명 100만명 돌파

박상준 / 2022-07-17 13:16:23
내달 26일 내한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 평가단 전달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 성공 기원 100만명 서명 운동 참여자가 드디어 100만명을 돌파해 대회 개최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반영했다.

▲충청권 공동유치 지지 100만명 서명자에게 경품을 전달하는 김윤석 사무총장.[유치위 제공]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는지난 4월 본격적으로 추진한 충청권 유치 100만명 서명운동이 3개월여만인 지난 12일 목표치의 100%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치위는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민의 관심과 대회 유치에 힘을 모으기 위해 서울과 대전의 지하철 스크린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광고 송출과 함께 온라인 SNS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회유치 활동을 홍보했다. 또 충청권 4개 시․도와 함께 대회 유치 기원 온 ․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왔다.

위원회는 100만번째 서명 운동에 참여한 이번 행운의 당첨자에게 김윤석 사무총장이 직접 서명 운동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소정의 경품을 지급했다. 

위원회는 전국민의 대회 유치 기원이 담긴 이번 서명부를 다음달 26일(금) 한국을 방문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이하 국제연맹) 집행위원 평가단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충청권 4개 시․도는 2027년 대회를 공동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국제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1월 최종 후보도시로 선정돼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함께 유치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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