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의 다양한 도전과 실험 지원 나서

최규원 / 2022-07-14 12:05:45
청년 활동공간 7개 거점 기관과 업무협약 경기 안산시와 안산시 청년소통공간 '상상대로'는 14일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발굴한 7개 거점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민근 시장(앞줄 가운데)이 청년활동공간 발굴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관 대표자들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신시 제공]


7개 기관은 안산시에서 2022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활동공간 발굴지원사업 '별다(多)방'에 최종 선정된 기관이다. 

(사)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제회 좋은이웃과 △(사)들꽃청소년세상 경기지부 △평등평화세상 온다 △어반커뮤니티 △푸른나무사회적협동조합 △반울림 △안산YMCA다.

 '별다(多)방'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공간을 취업스터디 공간이나 그림강좌실, 책방, 공방 등 청년들의 각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따라 선정된 기관별로 최대 3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8기 안산시의 핵심은 청년"이라며 "청년들이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안산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청년 벤처기업 육성, 청년과의 소통을 위한 '청년정책위원회 설치' 등 다양한 청년정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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