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소식] 치매안심센터 8개소 지정 등

전주식 기자 / 2022-07-14 09:34:43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전문가 초청 특강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앞장서기 위하여 7월에 치매안심가맹점 8개소를 지정하고 현판 전달을 했다.

이번에 지정한 치매안심가맹점은 왜관읍 3개소(천사플라워, 아방스, 삼부할인마트), 북삼읍 1개소(천일공인중개사사무소), 동명면 4개소로(동명약국, 동명백양, 까페쏠트, 김헤어스케치) 칠곡군 전체로 확산시켜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칠곡군이 치매안심센터를 지정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현재 칠곡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18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와 2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지정되어 치매극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의 역할은 배회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경찰서나 가족에게 연락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먼저 따뜻하게 다가가기, 치매정보 주변에 알리기 등이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교육 실시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 강당에서 임영진 교수(대구대 심리학과)를 초빙하여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나를 위해, 자녀를 이해"라는 주제로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한 건강한 부모에 초점을 맞추어 자기이해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TCI 검사(기질 및 성격검가)를 통해 부모 자신의 기질과 성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자녀 간 상호작용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구대 임영진 교수를 초빙, 특강을 듣고 있다. [칠곡군 제공]

부모교육에 참여한 부모 이모 씨는 "나 자신을 위한 하루를 보낸 것 같고, 나의 기질과 성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주 센터장(가족행복과장 겸임)은 "장기간 지속되었던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심리적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부모 자신에 대한 이해 및 돌봄이 선행함으로 앞으로 건강한 가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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