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1억원 전달

박일경 / 2022-07-13 15:43:41
2018년부터 청년사업가 응원 에스오일(S-OIL)이 13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S-OIL은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며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20~30대 운영자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 안종범(왼쪽 다섯번째) 에스오일 수석부사장이 13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에서 '함께 일하는 재단'에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스오일 제공]

S-OIL은 "이번 청년 푸드트럭 지원 사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S-OIL은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2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게는 15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S-OIL은 2018년 후원 프로그램 시행 이후 작년까지 총 184개 팀에 4억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했다.

S-OIL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면서 "앞으로도 S-OIL은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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