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민선8기 함양군을 이끌어 갈 진병영 군수가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군정 챙기기에 돌입했다.
13일 함양군에 따르면 진병영 군수 주재로 지난 7일부터 4일간 22개 관·과·소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사업 및 당면 현안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힘찬도약! 함께여는 함양'을 군정 목표로 출범한 민선 8기 군정철학과 운영방향을 전 부서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병영 군수는 "앞으로의 4년은 소통과 청렴, 공정과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뤄낼 중차대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긴 안목을 가지고 군민과 공조, 미래발전전략을 구상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상림 최치원공원에 도서코너·신라의복체험장 오픈
함양군이 상림공원 인근에 위치한 최치원역사공원에 도서코너와 신라의복체험장 등 새로운 체험거리를 선보였다.
최치원역사공원은 상림을 조성한 고운 최치원선생의 애민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8년 준공됐다. 1만 8521㎡의 면적에 기념관, 역사관, 상림관, 고운루,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도서코너·신라전통의복체험장은 진병영 군수 공약사업중 하나인 '최치원역사공원 활성화'를 위해 문화시설사업소 상림담당에서 추진한 사업이다.
도서코너는 기존 단조로운 전시위주의 역사관을 리모델링, 1000여 권의 역사·인물 도서를 비치하고 있다. 신라전통의복체험장은 기념관에 14벌의 신라의복을 비치, 관람객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활동
바르게살기운동함양군협의회 여성회(회장 임명희)는 13일 함양읍 웅곡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었다.
임명희 회장과 여성회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미역국, 떡, 잡채, 나물, 불고기, 과일 등 음식을 정성스럽게 마련했다.
이날 웅곡마을에는 마을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장원 바르게살기운동함양군협의회장, 강명식 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 권배근 군의원 등이 함께 참여해 생신상을 준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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