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과장급 11명 승진 인사...일류도시추진단 신설

박상준 / 2022-07-12 22:33:45
국장급 승진 대상에 김영빈, 신용현, 장일순 과장  대전시는 민선8기 첫 번째 정기인사로 13일자 국·과장급 11명의 승진과 50명 전보인사를 사전예고하고 일류도시정책추진단을 새로 신설했다.


         김영빈 국장                  신용현 국장                장일순 국장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이번 3급 승진은 대전교통공사 출범에 커다란 공을 세운 김영빈 과장과 대전도심융합특구 등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 추진한 신용현 기후환경정책과장, 장일순 도시재생과장을 각각 승진대상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4급 행정직 승진자는 대전시 예산운영에 노력한 윤해열 예산총괄팀장, 대전교통발전에 성과를 낸 송영선 운송물류팀장,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추진 등 전문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최원석 체육진흥팀장 등 3명이다.

기술직렬은 김낙성 자동차관리팀장, 조은숙 감염병예방팀장, 최대식 도시계획팀장을 선발하고, 연구·지도관 승진으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환경조사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황기영 과장과 농업기술센터의 지태관 지도개발과장을 각각 선발했다.

아울러 시는 국·과장급 전보인사도 사전예고 했다. 전보대상은 총 50명이며, 실·국장급 14명과 과장급 36명이다. 대전시는 특히 민선8기 핵심 사업으로 일류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일류도시 정책개발 추진단'을 구성하고, 양승찬 실장과 김호순 서기관을 배치했다. 

또 체계적인 재해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해 한선희 국장을 시민안전실장으로 배치하고, 일자리경제국과 과학산업국 수장으로 정재용 국장과 김영빈 승진예정자를 각각 전진 배치했다. 

또 보건복지국장에 지용환 국장, 탄소중립 친환경 도시 건설을 위해 신용현 승진예정자를 환경녹지국장에 배치하고, 공공교통혁신 추진을 위해 임재진 중구 부구청장을 전입시켜 교통건설국장으로 배치했으며 장일순 과장을 도시주택국장으로, 상수도사업본부장에는 최진석 감사위원장을 발령했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이번 인사는 조직문화 혁신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담아, 민선8기 약속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적재적소에 간부공무원을 배치했다."며 "대전시 공직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