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통계를 종합하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3만3847명이 신규 확진됐다. 전주 대비 확진자가 2배 이상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이어졌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8977명, 서울 7994명, 인천 1708명, 경남 1722명, 경북 1642명, 충남 1452명, 부산 1307명, 대구 1231명, 울산 1130명, 전북 1051명, 강원 1047명, 전남 850명, 광주 815명, 대전 774명, 제주 738명, 충북 464명, 세종 50명이다.
정부는 오는 13일 확진자 격리 의무 유지 여부 등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을 고려한 방역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7일 격리의무 유지, 4차 접종 대상 연령 확대 및 '강력 권고' 대상 확대, 선별검사소 확대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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