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 진주' 내건 조규일 시장, 국회의원실 돌며 국비 확보 '광폭 행보'

박종운 기자 / 2022-07-12 13:48:06
조규일 진주시장은 12일 공약 및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남지역 국회의원실을 순회하는 광폭 행보를 벌였다.

▲ 조규일 시장이 12일 이채익 의원을 면담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지난 7일 발표한 2조9421억 원 규모의 '부강진주 시즌2' 4개년 운영계획(5대 목표, 21개 약속, 100대 실행과제)을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조규일 시장은 12일 국회를 방문해 정책건의 4건, 재정건의 4건 등 총 8건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조 시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치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설치 △'월아산 숲속의 진주'국가정원 추진 등 민선 8기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재정건의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안락공원 현대화사업,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사업에 대한 국비 신청액이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조규일 시장은 "2조9421억 원에 달하는 민선 8기 100대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공모 선정과 함께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전국을 누비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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