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식] 홍태용 김해시장 "소통행정 강화 실천방안 마련" 등

최재호 기자 / 2022-07-11 13:23:50
6월 한달간 재활용품 집중수거 '성료'…11월 재개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은 11일 부시장과 산하기관장,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이후 첫 간부회의가 갖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 홍태용 김해시장이 11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홍 시장은 "시민-공무원, 시장-직원, 직원 상호간 등 3가지 부문에서 소통이 잘 이뤄진다면 시정지표인 '꿈이 이뤄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구현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관련 부서에 '소통행정' 강화를 위한 실천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시민과 약속한 공약 이행이 가장 중요하다"며 당면 현안 해결과 새로운 성장 모멘텀 마련을 위해 공약 이행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홍 시장은 "적극행정, 혁신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적재적소 인력배치와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가 기본이다. 공정·시스템 인사의 원칙을 세우고 다음 인사부터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6월 한달간 재활용품 집중수거 '성료'…11월 재개

김해시는 지난 6월 한 달간 재활용품 집중 수거의 달을 운영해 종이팩 8730㎏, 폐건전지 3440㎏, 투명페트병 6만8680㎏, 아이스팩 930㎏, 헌 옷 200㎏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청 청소행정과(평일)와 읍·면·동(매주 목요일)에서 진행되는 폐자원 교환행사에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교환용 건전지가 조기 소진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김해시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 투명페트병 2㎏과 종이팩 1㎏당 종량제봉투 10리터 1장을 교환해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심각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해야하는 만큼 분리배출을 습관화해서 자원 재활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해시는 '재활용품 집중수거의 달'을 매년 6월, 11월 두 차례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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