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씨름 전지훈련지 각광·대포마을기업 특산물 홍보 앞장

박종운 기자 / 2022-07-11 09:59:01
씨름 전용 체육관을 갖춘 경남 산청군이 씨름팀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 인제대학교 씨름부 선수들이 산청공설씨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11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준공된 산청공설씨름장이 전국 씨름선수단의 하계·동계 전지훈련 및 교류전 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영길 감독(한국대학씨름연맹 회장)이 이끄는 인제대학교 씨름부가 산청을 찾아 하반기 각종 씨름대회 우승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조 감독과 선수 등 20여 명은 오는 15일까지 산청공설씨름장에서 훈련과 웨이트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이승화 군수는 공설씨름장을 찾아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훈련해 큰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인제대 선수들을 격려했다.

산청지리산대포마을법인, 지역특산물 판매·홍보 앞장

▲ 지리산대포마을영농법인의 판매·홍보 활동 모습 [산청군 제공]

2021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산청지리산대포마을영농조합법인이 활발한 우수 농산물 판매·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포마을기업은 지난 5월 이마트직거래장터, 6월 김해공항 '지역상생 공항마켓', 7월 '제29회 부산국제식품대전' 등 매달 각종 행사장과 박람회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과 산청을 홍보하고 있다. 
 
대포마을기업은 지역 주민들이 생산한 곶감과 꿀, 화분, 로얄젤리 등을 경매 가액보다 높은 가격으로 수매해서 판매하고 있다. 고품질 제품을 우선수매하고 순꿀만 최급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조태종 대포마을기업 위원장은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온라인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전국 우수마을기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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