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2020년 12월 출시한 배달특급이 지난 2일 기준 누적 거래액이 1700억 원을 넘었다. 지난 달 1일 기준 1600억 원 누적 거래액을 기록했던 것을 고려하면 한 달 만에 100억 원의 추가 거래액을 기록한 셈이다.
현재 배달특급은 경기도내 31개 시·군에서 서비스 중으로, 약 76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울 성동구까지 서비스 확대를 앞둔 상황이다.
도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배달 시장 전체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민간배달앱에 뒤처지지 않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배달특급의 착한 소비에 동참해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민간배달앱에 뒤처지지 않는 성능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실익을 안겨 드리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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