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비, 뷰니크등 8개 유망 중소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돕는다

박상준 / 2022-07-06 17:51:58
충북테크노파크, 특화산업 수출새싹기업 지원사업 협약식

 
이엔비, 뷰니크등 경쟁력있는 제품을 보유한 충북도내 8개 유망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6일 열린 충북 수출새싹기업 지원사업 선정기업 협약식.[충북테크노파크 제공]

(재)충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전략화 육성을 위해 6일 충북테크노파크 컨퍼런스룸에서 '2022년 충북지역 특화산업 수출새싹기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전담하는 수출새싹기업지원은 지역 내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중 수출에 관심과 의지는 있으나 글로벌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수출활동을 패키지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유통채널 입점대행, 바이어 발굴, 샘플발송, 전시회, 해외인증 등 11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화 촉진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기업은 총 8개 기업으로 이엔비는 미국에 윈도우필름, 뷰니크는 캐나다에 화장품, 뷰티콜라겐은 영국에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엘엠은 독일에 자동차 세정 및 코팅제, 휴메트론은 베트남에 의료기기, 아이윈은 대만에 반도체 검사장비 부품, 순수바람은 LED 스마트 헤어드라이기를, 교동식품은 레토르트 식품을 일본으로 각각 수출판로 확대에 나서게 된다. 

한편, 충북도,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코로나19 장기화,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패권 경쟁 등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을 촉진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기위해 "지역주력수출기업 biz 플랫폼 지원사업"을 통해 메타버스 기반의 수출플랫폼을 추진 중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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