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바나나 판매 수익금으로 결식아동 돕는다

김지우 / 2022-07-01 14:08:26
7월 한 달간 바나나 판매 시 일정 금액 적립 기부 GS더프레시가 파트너사와 함께 바나나 판매 수익금으로 결식 위험 아동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7월 한 달간 점포에서 바나나를 판매할 때마다 1봉당 50~100원의 결식 위험 아동 후원금을 적립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돌코리아, 한국델몬트에서 공급받는 상품으로 GS더프레시에서판매되는 모든 상품이 해당된다.

▲ GS더프레시 바나나 기부 챌린지 홍보물 이미지.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 측은 "이번 행사는 방학이 있는 7~8월 동안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결식 위험 아동 지원을 위해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바나나를 구매하면 GS리테일, 돌코리아, 한국델몬트가 일정 금액을 함께 적립하고, 행사 종료 후 적립 금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결식 위험 아동 지원 활동에 사용한다. 

김광명 GS리테일 과일 담당 MD는 "코로나19와 물가 상승 등 취약한 환경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GS리테일은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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