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호영 경기도지사직 공동인수위원장은 30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비서실장 내부공모 진행 결과를 발표하고 정 과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 위원장은 "지난 20일 비서실장 내부 공모를 진행한 결과 11명 지원해 서류심사 및 1, 2 차 면접을 거쳐 선정했다"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심사를 하고자 김 당선인을 제외한 인수위원으로 평가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심사에서는 도정에 대한 이해, 김동연 당선인과 함께 도민을 위해 헌신할 자세 등을 평가했다"면서 "심사결과 정구원 여성정책국 보육정책과장를 최적자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반 위원장은 "(정 비서실장 내정자는)씩씩하게 의욕적으로 할 것을 기대한다"며 "향후 김 당선인은 다른 인사에서도 유쾌한 반란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비서실장 내정자는 1995년 7급 공채 이후 행안부를 거쳐 다시 경기도 공공기관 담당관을 역임했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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