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기도청사, 사회 혁신 복합 단지로 재탄생

정재수 / 2022-06-29 15:04:39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옛 팔달구 경기도청사를 '따뜻한 혁신파크'(가칭)로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 '따뜻한 혁신파크'로 변신하는 옛 팔달구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인수위 중소기업-스타트업 특위는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를 창업과 문화, 혁신의 메카로 기능하는 사회혁신 복합단지 '따뜻한 혁신파크'로 조성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따뜻한 혁신파크에는 스타트업과 소셜벤처, 사회적 약자, 청년, 지역공동체, 문화예술인 등이 입주 또는 참여해 경기도의 새로운 창업 및 복합문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위는 사회혁신 복합단지가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혁신산업 집적 거점공간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도민 생활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향후 더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와 자문위원, 지역 국회의원, 주민, 당사자 등과 함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정재수 기자 jjs388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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