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G 사무총장 "10월, 대전에서 다시 한 번 만나기를 희망한다"

박상준 / 2022-06-27 17:04:40
대전시, 폴란드 세계도시포럼에서 전세계 지방정부 대표단 초청 대전시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도시포럼(WUF11)에서 오는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UCLG 세계총회에 전 세계 모든 지방정부 대표단과 도시 관계자를 초청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폴란드에서 열린 지방정부 세계총회에서 이형종 대사가 UCLG대전총회를 소개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현지시간 26일 오후 열린 지방정부 세계총회(World Assembly of Local and Regional Governments) 세션 연설에서 대전시를 대표해 연설자로나선 이형종 대사는 2022 대전 UCLG 총회 초청과 공식 프로그램인 '대전 트랙'을 소개했다.

이 대사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현재 UCLG 의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얀 반 자넨 헤이그 시장과의 면담을 갖고 2022 대전 UCLG 총회의 공식 프로그램인 대전 트랙의 연사로 참가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UCLG 여러 회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UCLG 세계사무국의 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은 이번 세션에 참여한 200여 명의 국제기구 관계자, 지방자치단체장, 도시 전문가 등을 향해 "UCLG와 대전은 제7회 UCLG 총회를 역대 최고의 총회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며, "여기 계신 모두가 이번 10월, 대전에서 다시 한 번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닷새간 세계도시포럼의 특별 프로그램인 도시 박람회(URBAN EXPO)에 UCLG 세계사무국과 공동으로 참여해 글로벌 공동 홍보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각 국의 많은 도시관계자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10월 열리는 대전 UCLG 세계총회를 전 세계에 알리고 각 국의 지방정부 대표단과 도시 관계자를 대전에 초청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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