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카르야(Budi Karya Sumadi) 장관 일행은 부산항 현황을 듣고 부산항 신항 개발 및 운영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바탐(Batam)지역 신항 개발 등 인도네시아 항만사업에서 부산항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희망했다고 BPA 측은 전했다.
바탐 섬은 말레이 해협에서 싱가포르와 마주한 곳으로, 넓은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인도네시아 교통부에서는 자국의 환적화물 유치 강화를 위한 탄중 핑기르(Tanjung Pingir) 신항 개발 사업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인도네시아는 동부 자바 창고 사업 등 BPA가 적극 진출 중인 국가로 당국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항만을 포함한 물류사업을 다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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