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은 국악원과 대전국악방송이 공동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을 초청해 국악 중심의 한국창작음악과 클래식, 재즈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문 특별한 공연을 만들고 있다.
6월의 주인공 소리꾼 민은경은 창극 '아비',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 뮤지컬 '서편제'의 주인공으로 아담하고 작은 체구의 여린소녀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무대에서 내뿜는 강한 카리스마 때문에 국립창극단의'작은 거인'으로 불린다.
판소리 하기 전 목을 푸는 짧은소리를 '단가'라 하는데 '단가' 중 '사철가'를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편곡한 '분명코, 봄'을 시작으로 소박한 사랑을 노래한 제주민요 '너영나영'을 이어간다. 또 뮤지컬 수록곡, 드라마 OST, 판소리, 민요 등의 다양한 장르가 피아노, 퍼커션이 국악선율과 함께 멋진무대를 펼친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진행되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제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공연문의(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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