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주한미국상의, 항공우주 투자유치 설명회

박상준 / 2022-06-23 21:01:57
항공우주와 미래항공모빌리티 관련 학계, 산업계 높은 관심 확인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함께 '항공우주 및 미래항공모빌리티'를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 형식의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설명회 포스터.[충북경자청 제공]

글로벌 첨단항공우주·방위산업계와 미래항공모빌리티(드론·UAM) 분야 관련 약 80여 개 기관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항공우주 업체와 국내 대기업까지 참여해, 최근 항공우주 및 미래항공모빌리티에 대한 학계와 산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맹경재 충북경자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충북경제자유구역은 내륙권 최고의 외국인 정주여건을 갖춘 국제자유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라며 "청주국제공항(여객·화물운송)을 중심으로 청주에어로폴리스(항공산단)-네오폴리스(복합신도시)-밀레니엄타운(문화·관광)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경자청은 청주에어로폴리스 1, 2지구 약 16만 평을 올해 준공하고, 항공 MRO기업과 항공우주 분야 소재·부품·장비기업을 집적화시켜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청주에어로폴리스 3지구 약 39만 평을 추가로 개발해 미래항공모빌리티에 특화된 산업단지로 조성키로 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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