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당선인은 앞서 지난 22일 도내 장애인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고충에 귀를 기울이고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유치 가능성을 내비쳤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난 2017년 4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으로 고용노동부장관과 광역단체장이 대회를 공동 개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김 당선인은 "장애인들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충북을 만드는 것이 충북 발전을 앞당기는 일"이라며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도지사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소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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