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탑재, SSD·메모리 확장 슬롯 지원 LG전자가 화면 양 옆과 위에 두께가 8mm에 불과한 슬림 베젤을 적용한 일체형 PC 신제품(27형: 27V70Q / 24형: 24V70Q)을 24일부터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사용환경에 따라 스탠드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으로 스탠드 하단부를 분리해 화면 전체를 액자처럼 세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텔의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256GB 용량의 SSD를 탑재했고 178° 광시야각 IPS 패널에 빛 반사와 눈부심을 방지하는 안티글레어(Anti-Glare)를 적용해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자 했다.
화이트, 차콜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24일에는 화이트 색상이 먼저 출시된다. 제품 사양에 따라 27형은 178만원~215만원, 24형은 112만원~187만원(출하가 기준)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일체형 PC 신제품을 앞세워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등 다양한 사용환경에 최적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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