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에 부는 메타버스 바람…제페토에 '렉서스 메타시티' 오픈

김혜란 / 2022-06-17 16:47:39
완성차 업계가 메타버스에 빠졌다. 현대자동차그룹에 이어 렉서스도 메타버스에 자사 브랜드관을 열고 고객 소통에 나섰다.

렉서스코리아는 '제페토(ZEPETO)'에 '렉서스 메타시티(LEXUS METACITY)'를 구축해 다양한 전동화 모델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 제페토에 있는 렉서스 브랜드관. [렉서스코리아 제공]

이곳에서는 사용자가 아바타를 통해 가상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15일 공식 출시한 뉴 제너레이션 NX와 전기차 UX 300e 등 렉서스 전동화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는 NX/UX 존을 만들었다. 이곳은 △ NX 시승이 가능한 테스트 드라이브 존 △ 브랜드 히스토리가 전시된 일렉트리파이드 & 헤리티지 존(Electrified & Heritage Zone) 등으로 구성된다. 7월 중 렉서스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투 (CONNECT TO) 가상 공간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오는 30일까지 렉서스 메타시티 월드를 방문해 NX/UX 존에 숨어 있는 자동차 열쇠를 찾는 '숨은 열쇠 찾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필수 해시태그(#렉서스메타시티, #렉서스월드)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1명)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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