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료원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속속 발생할 무렵인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약 2년 4개월 동안 충북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 누적 실인원 4,258명(일반:3,595, 정신과:663)을 입원 치료했다.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이 해제된 청주의료원은 외래 및 입원진료, 응급실, 수술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호스피스·완화의료 등 각종 의료서비스 기능을 점차 정상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138억원을 투자해 건립된 장애친화형 건강증진센터도 임시 사용 승인을 맡아 본관 2층에 있던 일반검진센터(일반검진·암검진·특수검진·신체검사)를 이전해 사용하며, 기존 일반검진센터로 사용되던 공간은 종합검진센터 확장 공사 후 내원객들에게 좀 더 쾌적한 건강검진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병관 청주의료원장은 "많은 도민분들의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 덕분에 2년 4개월간 감염병 전담병원 역할을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다"며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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