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당선인, 윤진식 위원장등 자문위원 69명 위촉장 수여

박상준 / 2022-06-15 16:04:55
김양희 전 도의장, 이영성 전 보건의료연구원장등 참여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은 1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윤진식 전 사업자원부 장관을 비롯 69명의 지사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 인수위 자문위원단.[인수위 제공]

자문위원단은 윤진식 전 장관을 위원장, 이장희 충북대명예교수를 부위원장으로 각계 전문가 69명으로 구성됐다. 윤 전 장관은 대통령실 경제수석 겸 정책실장,  국회 예결위원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 경제통으로, 정관계 및 재계 인맥이 두터운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 교수는 선거캠프에서 정책팀을 이끌며 당선인의 공약을 꼼꼼히 챙겨왔고, 인수위 기간 공약 검토에도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선거에서 김 당선인 후원회장을 맡았던 박식순 KS그룹 회장이 특별고문, 홍상표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언론홍보 고문에 위촉돼 자문 역할을 한다.

박 회장은 대기업 인사부장을 거쳐 제조업 분야 다수의 중견기업을 일군 충북의 대표적 사업가로 꼽히며 도정에 경영마인드를 접목시키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 전 수석은 청와대 홍보수석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역임했으며, 선거캠프부터 인수위 활동까지 언론홍보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김양희 전 충북도의회의장, 이영성 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이왕영 세계로스테비아 대표이사, 홍진태 충북대 교수 등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김 당선인은 "자문위원 여러분이 선거기간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었기에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충북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정으로 만들고, 충북에서 검증된 정책과 노력이 대한민국의 모델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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