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프랜드서 '차세대 K팝 스타' 뽑는다

조성아 / 2022-06-13 09:52:17
메타버스 가요제 '틴틴오디션' 개최
이달 24일까지 중·고교생 대상 1차 접수
메타버스 세상에서 K팝 오디션이 열린다. SK텔레콤이 13일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함께 메타버스 가요제 '틴틴오디션'을 이프랜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가요제 '틴틴오디션'은 10대 청소년들이 K팝스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SKT와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새롭게 선보이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7월 1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이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손잡고 메타버스 가요제 '틴틴오디션'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개최한다. [SKT 제공]


동아방송예술대는 1~4위까지 입상한 참가자들에게 동아방송예술대 입학 지원 시 5% 가산점을 부여하고, 잠재력 있는 신인에게는 신곡 발매 및 뮤직비디오 제작 등 매니지먼트 지원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오디션은 심사 점수의 30%를 일반 관객 심사에 맡긴다. 관객들을 위한 인증샷, 초성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스타벅스, 올리브영 상품권 등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틴틴 오디션' 참가 대상은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음악 장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4일까지 '틴틴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 지원서와 참가신청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 CO장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K팝 꿈나무 학생들이 마음껏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메타버스 공간을 누군가의 꿈이 실현되는 기회의 장으로 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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