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내 최대가구전 '코펀(KOFURN)' 참가 중소 가구업체 지원

유진상 / 2022-06-13 08:04:51
참여 중소기업 모집...오는 24일까지 12개사 경기도가 국내 최대 가구 전시회인 '코펀(KOFURN)'에 참가하는 도내 중소 가구 제조기업을 지원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개최되는 '2022 코펀'은 오는 8월 25~28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시회'를 주제로 열린다.

▲ 지난해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코펀' 모습 [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36개 부스 규모의 경기도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참여할 도내 우수 가구 중소기업 12개사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등에 필요한 비용을 1개 사 당 최대 800만 원 지원해 판로개척을 돕기로 했다.

아울러 유통기업 및 가구 대기업의 구매담당자와 1대1 맞춤 상담을 할 수 있는 '구매담당자 초청상담회' 참가도 적극 지원,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내수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사 또는 공장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가구 제조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해 10월 열린 '2021 코펀' 전시회에 30개 사의 참가를 지원했으며,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모두 37억3300만 원의 계약추진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이번 전시회는 국제 목공 기계전과 한 자리에서 열리는 만큼 도내 가구 기업의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정책으로 가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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