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 7417명보다 109명 적은 수치다. 1주일 전의 9595명에 비해서는 2287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1853명, 서울 1246명, 인천 249명으로 수도권에서 3348명(45.8%)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3960명(54.2%)이 나왔다. 경북 615명, 대구 481명, 강원·경남 각 383명, 충남 325명, 전남 318명, 울산 295명, 전북 275명, 광주 226명, 부산 218명, 대전 191명, 충북 129명, 제주 111명, 세종 10명이다.
최근 1주 동안 동시간대 확진자는 3일 9595명, 4일 8428명, 5일 3928명, 6일 5210명, 7일 1만1492명, 8일 1만115명, 9일 7417명, 10일 7308명이다.
7월부터는 코로나19 검사부터 처방, 진료가 모두 호흡기환자진료센터 한 곳에서 진행된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환자 진료를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하고, 검사와 치료제 처방·진료를 통합 실시하는 원스톱 진료기관 5000개소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사만 하는 호흡기진료 지정의료기관, 대면 진료 위주의 외래진료센터, 비대면 진료와 치료제 처방을 맡아 온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으로 분산돼 혼란을 일으켰던 현 체계가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통일되는 것이다.
입원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는 현행대로 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에 입원하게 된다. 경증 환자는 동네 병·의원 의사의 진단을 받은 다음 일반적인 입원의뢰체계를 통해 일반 격리병상으로 자율 입원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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